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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도사는 이렇게 말했네? 정다은 교수님 안녕하세요. 커밍아웃 이후의 삶은 어떠신가요? 그것 또한 루디한 질문이죠. 팝스타의 노래를 들어보셨습니까? 오늘은 사생활이 들어나지 않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쿵 하고 말해도 사과라고 번역해주실 아리따운 여성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왜 교수와 루디와 커밍아웃이 이어질까요? 정다은을 말하면 됩니다! 괜찮습니다. 뉴스의 이야기와 저는 다른 사람입니다. 방송과 저는 다른 세상에 있었습니다. 동남아 여행을 갔다오셨나요? 7번. 남들 이야기도 쿵! 하고 사과!합니다.  카이스트 대학을 나왔습니다. 가설이라고 쓰면 되나요? 어떤것은 괜찮고 소설이라고 말하면 되나요? 실제 프로필만 안건들면 괜찮지요. 사랑스럽네요. 사랑이면서 소스라치게 '꼬우죠' 라는 저녁을 드시고 계신다면, 제 생각을 매분..
𝙩𝙝𝙖𝙣𝙠 𝙮𝙤𝙪 감사하며 성공하자! https://youtu.be/gfoG5SXggok 𝙩𝙝𝙖𝙣𝙠 𝙮𝙤𝙪 notes 감사일기를 써야하는 이유에 관한 영상입니다 ◡̈
리더들이 즐겨듣은 수업 https://youtu.be/49mmbGbgMDo 리더들이 즐겨듣 는 수업, 카네기 인간관계론 관련 영상 공유합니다 ◡̈
게임에서 느낀 경영전략 며칠간 슬럼프에 빠져있었다. 2~3일간 방전된 기분으로 살았다. 계속 글을 쓰지만 수확 없는 나날들이 지속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개인 사정이 겹쳤던 것 같다. 그 와중에 게임은 했다. 게임을 하다 보니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전략을 모르면 게임의 승률과 승패가 형편없게 된다. 게임의 목적이 무엇인가? 단순히 즐기려고 시작한 게임인데 이유 없이 공격받거나 잘못된 터치로 나의 자원을 잃게 되면 그것보다 분한 일은 없다. 우리는 가상의 게임에서도 많은 감정을 느낀다. 게임이 실제 경영이었더라면 자원쓰는 재미로 게임하는 나로서는 쉽게 파산에 이를 것이다. 하지만 게임이 게임일 뿐인 것을 알기 때문에 쉽게 쓰며 즐기기도 한다. 사업도 사업일 뿐이라면? 경영도 거시적 관점에서 하..
경영지식, 구글링으로 얻는다 구글링으로 전공서적 한 권을 득템 했어요 구글링이라는 말 잘 아시죠? 인터넷 포털사이트 구글에서의 인터넷 서칭을 구글링이라고 합니다. 구글에서는 유용한 파일(?)을 비교적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에 '경영학'을 검색해 보았더니 정말 좋은 자료가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해요. 2014년, 부산대학교 경영학과 조영복 교수님께서 공유교과서의 일환으로 공유경제를 실천하고자 무료로 배포하신 경영학원론이 그것입니다. 경영학에 대한 학문적 지식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 PDF로 제공되는 이 파일은 총 1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의 현대 사회와 기업경영부터 시작해 경영자와 기업가 정신, 기업환경과 사회적 책임 등의 파트로 총 443페이지 분량이 됩니다. ..
경영자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 때 한 번의 명상에 의한 긍정적인 체험은 2번째의 명상 실천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제가 명상을 필요할 때마다 하루에도 2번, 3번 이상 하며 생활화가 되었던 이유는 책 속의 저자들이 명상에 대한 극찬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저도 처음부터 명상을 즐겼던 것은 아닙니다. 제 입문기 때의 명상은 졸림을 동반했기 때문에 끝이 명료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비교적 실천하기 쉬운 자기 전의 명상은 명상을 습관화시키기에 좋은 실천이었다고 판단합니다. 초보 명상자뿐만 아니라 명상 효과를 극대화시켜줄 책이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실천 경영과 다소 거리감이 있다고 느껴지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제가 명상 효과를 누린 것은 간절한 순간이 많았던 사업을 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이기에, 경영을 하실 분들, 그리고 하시는 ..
경영에 있어서 FREE MIND 란 무서운 자유라면 차라리 패스 "자유에 따른 책임이 필요하다." 라는 이 문장은 언뜻 보기엔 진리처럼 여겨집니다. 하지만 저는 저 진리처럼 보이는 문장이 자유를 방해하는 무시무시한 격언처럼 느껴집니다. 희생과 지나친 책임이 따르는 자유가 무슨 제 의미를 한다는 말일까요? 그래서 저는 저 말이 불편합니다. 이런 자유라면 저 같으면 차라리 반납하는 것이 마음 편할 것 같아요. 경영에 있어서 진정한 '프리 마인드'란 무엇이 있을까요? 코로나 덕분(?)이라는 말을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외출이 제한되는 지금의 시기에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기업이 많아졌습니다. 재택근무의 효율성이 높은 것인지 아니면 비단 서구권 문화에서만 국한된 것인지 반강제적으로 알 수 있게 되겠지요. 재택근무는 주부만 하는 게 아니에요 취업사이트..
피터 드러커가 쓰는 경영 블로그 피터 드러커가 운영하는 경영 블로그 염탐하기 만약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블로그를 한다면 어떤 글을 볼 수 있을까요? 그 궁금증을 책, '피터 드러커의 경영 블로그'에서 풀 수 있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저는 어느 경영자가 추천해준 책 목록을 통해 피터 드러커의 존재감을 한 번 더 알 수 있었는데요. 그것을 계기로 피터 드러커의 책을 바로 빌려보았습니다. 그의 명성은 이미 제가 대학교 1학년인 시절부터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만, 내용이 무겁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편견에 보지 않았습니다. 피터 드러커를 안지는 벌써 10년이 되었는데요 10년이 넘게 지난 뒤 다시 그를 기억하며 '피터 드러커의 경영 블로그' 읽어보니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책의 구성이 그렇게 만든 것도 있지만 마침내 경영학을 받아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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