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영학 입문기

경영학에 대하여

728x90
SMALL

경영학에 대하여 쓸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나의 생각은, 일단 나야. 나는 쓸 수 있다. 쓸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교수의 책을 많이 보았는가? 나는 의사의 책을 많이 보았다. 의사는 보면서 진찰이 가능해서 그런가? 나는 교수님의 얼굴도 많이 보았다. 가까운 면담의 시간에서도 교수님의 얼굴을 볼 수 는 있었다. 그렇다면 교수님의 책을 훨씬 더 많이 본 것이다. 나는 어쩌면 교수님으로부터 면담이 올지도 모른다. 왜그런가? 나의 동문과 관련된 이야기를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엔 좋은 이야기일까? 아니면...? 취업은 되었는지? 결혼은 하였는지. 가족에게서 들을 수 없었던 껄끄러운 질문들은 교수님으로부터 얻을지도 모른다. 가끔씩 뉴스와 나의 세상은 반대로 흘러갔는데, 이제는 제대로 나오려나? 나는 또 이것에 감사하며 견뎌낼지도 모른다.  %은사가 생기는 것에 대하여

 

요이치요이치 요이치, 한국 제품이 많아졌다. 하나만 기억할 수 있는데도, 나는 많다는 표현을 할 만큼 한국시장에 많은 폰들이 있는 것 만큼이나 많은 논술에 의해서 내 글이 너무 믿을 만한 의미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 논어에 의미로 시작하면 안될까요? 명성황후. 논젱.논제입니다. 20살보다 24살이. 24살보다 취업준비생이 더 똑똑하더라. 그런데 그들이 나이가 다 똑같아 보이더라. 보이는 것이 그냥 전부더라. 요즘 자꾸 그런 생각에 머리가 아프다면 다시 의사선생님의 뵈러. 2번을 다 해냈다. 으사님. 

 

에어프라이기를 환불한 것은 나도 모르게 맛이 자꾸 놀러워서야. 나 보다 놀라울 건 없는데 놀라울건 없는데, 있었다는 것을. 놀라운 나를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다시 놀라워 하련다. 비애를 쓰지 않아? 니체 스럽지 않아? 니체는 동양인 처럼 생기지 않아? 나는 니체의 프로필을 자주 들여다 봤다. 생애의 마지막이.... 의사를 만났을까? 더이상 의사를 만나지 말아야 겠다. 교수를 만나러 가보자. 비애의 포옹

 

그냥 아픈 것일까? 약은 있는데. 맥주를 더 마시면 국문학과 스럽다. 국문학과 진학은 글쓰기 수업으로 대체 되었지? 전공을 2개로 한 것은 아닐까? 그럼 나의 외모가 또 한 번 왜 고정적인 면모가 있는지 알겠다. 나는 아주 동양스럽기 때문에 괜찮은 것이며. 서양의 내면을 가지게 되면 아플 수도 있다. 나의 정체성 탐구는 나에게 위험한 일인지도 모른다. 나를 파악하긴 했는데, 남들은? 방치와 응원과 방치의 응원과 응원을 방치하며 대략적으로 힘을 주고 있었는데, 과도의 힘도 역시나? 요즘 그렇나요? 유명성이란... 조용히 지내는 것 또한 나쁘지 않다. 그런데 이렇게 떠들고 있다니. 이 와중에 나는 새로운 종교를 말하고 싶다. 말하지 않을련다. 367원. 오자이무 디자이너

 

디자인이 나오자 상큼해 졌다. 나는 프로이트를 붙잡는다. 많은 글을 읽었고 모호성으로 성공한 것은 확실히 드물다. 구제의 요청이 아닐까? ASK의 컨셉을 버리면 이럴 때의 나를 보고 6억만명이 힘을 내겠다. 지구가 정말 다양하다면 별 일은 없고 별 볼일은 진짜 많아 졌다. 국문학과가 아니나까 글을 쓰는 방식도 태도도 너무 진짜이길 원해서 그런가요? 국묵학과가 아닌 사람들의 글을 대략 살펴봤다. 유머의 감각. 이런 면모가 나에게 많은데! 나는 다시 사람과 울리도록. 대학병원은 그런 곳인 것 같다. 아프면 원래 똥을 싸도.

 

남들은 똥을 싸도야? 마음안에 정말 저런 말을 많이 담고 있어? ㅋㅋㅋㅋ 그래서 ㅋㅋㅋㅋ 치킨도 많아졌어? 내가 치킨도 많이 먹는다 이제. 나는 이제 웬만한 병을 믿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비타민은 믿고 복용. 처방전도 반드시. 은사가 생기는 과정에 대하여. 치료가 잘 되지 않더라도 가능하다는 점? 치료가 되었으니 대화가 된다는 점? 그렇다면 나는 대화의 마음을 얻고서 다음 주 처방을 기다려야 한다. 30대 라는 것을 잊었을 까봐, ㅠ ㅠ 참 멋진 표현이다. 우는 내가 마스카라도 있다. 또 여자여요. 여자여요. 여자. 아가씨. 재밌어요?

 

영원한 생명이 있을 수 있다는 거지. 드디어 한국에 100년 브랜드가 나왔어. 나는 이제 다시 기쁨을 느끼기로 했나보다 ^.^

영 세상 질투가 나는 게 많아서. 나만큼의 빛을 쫒고 있어 다들. 훌륭하긴 해. 훌륭하긴했다. 1+1 특히나. Lucky Girl 

 

 

 

 

RHKDRH GHDQH GKR RHKSMS TKDZMA GKRP RHALS GKSEK *

728x90
LIST

'경영학 입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 QOA : 배수의 속성  (5) 2024.10.23
2~3 QOA  (2) 2024.10.23
베트남 사람들의 운명 또는 꿈  (6) 2024.10.19
계좌번호 입력하기  (2) 2024.10.19
작가가 아프면 선생님을 만나러  (4) 202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