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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입문기

베트남 사람들의 운명 또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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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람들에겐 꿈보다 운명인가 봅니다. 상인의 이름으로 배를 타는 그들은 운명의 배를 타고 과일을 팝니다. 그들의 운명은 강물처럼 단단하고 유려해보입니다. 대한민국 상권은 어떨까요? 과일상회로부터 시작한 꿈들은 청년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봅니다. 책을 통해 이어진 이야기가 가끔은 뉴스를 장식하기도 하지만 본인들의 인생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의 운명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꿈은 운명과 또 다른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사서에서 베트남을 알고 있나요? 한국의 역사는 알고 있나요? 온고지신은 알고 있습니다. 수천개의 사자성어중에 어떤 일화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나요? 100명이 같은 대답을 했을 경우 102명도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 까요? 그렇게 마케팅이 태어난 것일까요? 대학 전공자의 질문입니다.

 

대만이 생각납니다. 번체를 쓰나요? 번역체를 말하는 건가요? 홍콩인인가요? 디저트를 좋아합니까? 한국에 디저트 가게는 늘 오픈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도 조용히 오픈했습니다. 언제 나타났냐는 듯이요. 도시락이 그렇게 생겼습니다. 우리 노래도 그렇게 언제 들어보진 않았던 그런 멜로디와 함께 스며드네요. 다시 바닐라 시럽을 뿌립니다. 유행일까요? 어느 독서광이 만약에 설탕시럽을 좋아한다면 내가 은은하게 은근히 관련 제품을 구매할 확률은? 102% 정도입니다. 원래 먹지 않았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켓팅을 수료했습니다. 거의 매분 매초 이런 감정을 지향할 순 있는데? 선생님. 어떤 감정인가요? 인스피릿 이라고 해요. 그런가요? 미켈란 젤로가 되어보고 싶습니다. 그럴 때 마다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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