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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 실천하는 것, 행동이라는 것에 앞선 실천의 요소를 덧 붙여 함께 나아갈 수 있는것.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자기계발 도서를 읽을 때는 실천하는 사람이다. 무엇을 실천하는가
자기계발에 나온대로 실천하는가? 읽는 것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읽는 것을 실천한다.
더욱 적극적으로 읽기를 실천한다. 특성과 개성에 어울리도록 실천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읽는 것이 나의 일이다. 그렇다면 읽고 난 다음의 나는 언제 '실천'하는 가.
다 읽었다고 생각될떄는 언제인가. 없었다. 나는 계속 읽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실천이란 없는 것인가. 우리는 말하지 않고 행동한다. 그렇게 실천이 탄생되는 것이다.
계획하여 실천할 수도 있다. 그렇게 계획표가 보이는 것이다. 메모에서 알 수 있다.
메모는 어떻게 활용되는가.
사람들이 자주말하고 쓰는 것 중에 귀중한 것들이 표출된다.
메모로서 말로서 이야기를 나눈다. 나누는 것은 어디에서 보이는가.
햄버거 햄메모 햄이야기 등으로 본죽으로 보일 수도 있다
코로나때 먹는 음식은 메로나일 수도 있었지만
아이스크림으로 변경되어 죽과 나타나는 것은 몸의 관리 부재로 보이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그렇게 해서 감기와 다른 것은 집밖에 나가기 싫은 감성의 모든 부분이 어느 한날 진실로 와닿을때
한파가, 도로가, 등의 이유로 진실로 잠시 업무가 멈출 수 있다고 볼때 나는 그날만큼은 진정
집에 있었다고 여길 때 감상의 온도차이가 드러난다. 감사으로 아플 수 있는 모두의 증상을 보고도
모를 증상. 증상없는 증상에 가까운 이야기들.
19코비드는 끝이 났다. 오후 7시면 다시 퇴근한 기분이 들어서란다.
다른 것을 예감하고 기대하지 않아야하며 대비라는 이유로 감내해야한다.
긴밀하고 근접한 직접성으로 우리의 일이 아닐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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