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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쓴 책쓰기 를 토대로 이렇게 많은 글을 완성했지만
책으로 엮이기에 부족해 보인다면? 양을 높일 수는 있는데 양질의 효능을 보려면?
일단 나는 많이 읽은 사람이다. 많이 읽어야 한다. 잃다보면 참조할 수 있는 것들이 생긴다.
그것들에 의견이 아니라 견해로서 전문인식으로 내 글이 자리잡게 된다.
그때 비로소 나는 부자가 된 글쓰기를 발견! 괜찮다!
괜찮은 글쓰기가 시작된다, 그래서 나는 책쓰기라고 말한다.
분량에 대해선 어떤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250페이지다.
나누기 하다보면 11포인트에서 20~30페이지를 써내려가야한다.
내가 기억하기론 쉽지 않은 분량이다. 그래도 젊은 책들이 가볍게 나와서...!
즐겁게 쓸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진 것은 틀림없는 사실!
나는 오늘도 글을 쓰면서 즐거울 수 있다.
이덕무가 책을 쌓고 정약용이 유튜버가 된다. 나는 이런 글쓰기 방식을 고집했나?
세종대왕님 세종대왕님은? 대왕님꼐선? 광개토대왕님처럼 광활한 토지를 넓게 쓰시고 계시는가?
돌아와선 아무렇지 않게 덕무처럼 약용처럼 선비처럼 글을 쓰고 읽는가? 양반처럼 토지를 쓰고
선비처럼 글을 읽고 쓰다보면 양반도 선비도 되어가는 21세기형 인물들을 만나겠지.
그렇게 세종대왕이었다. 하는거야? 나도 역사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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