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필립 플렉은 무슨 생각으로 나에게 시나리오를 보냈을까?
손목시계를 보았다. 2시 41분. 바비의 말이 떠올랐다.
'자네가 나를 필요로 하면 24시간 중 언제라도 전화해.'
-템테이션 중에서
시계? 수화기를 집어 들었다. 그 다음에 나오는 문장이다. 언제 수화기를 매력으로 보았는가.
어느 교수의 말이었는가. 매력을 생각하는데 다른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게 했다.
매력은 위험하다고,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일까? 치명성을 동반하기 때문은 아니었다.
매력있는 것들을 모음 하다보면 예쁜 것들을 잊을 수 있다. 스마트한 것도 말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와칭을 발명할까? 왓칭, 신의 부린 요술이라는 책도 기억난다.
와치와 왓칭과의 사이에서 나는 기술을 익혀본다. 수화기를 왓칭이라고 해보자. 집어들지는 않는다.
수화기 소리가 아직 개현되었다면 ASMR로 많이 비춰지다, 비춰진다. 아직은 모른다.
그런데 왜 키보드는? 키보드가 설마 수화기의 위치를 대신하고 있는 역량이었는가?
무게와 응집력의 소리들이 그것을 뒷받침 할 수 도 있다.
2시 41분. 경영의 구도로 살펴보면 시계의 숫자배열도 여기서 매력의 요소다.
여기서 이 숫자는 어떤 불편함을 볼 수 있을까? 정확한 약속의 시간일까?
불현듯 갑자기 보낸 날짜다. 기다렸다는 뜻 일 수도 있고 아니면... 24시간의 강조!
그렇게 24시 언제든 이었는데, 역 상대가 그런 말을 해올 때.. 1분의 차이로 마음이 누구러 지긴 했지만.
누구세요, 여보세요. 그런 시간이다.
여성 혼자의 시간. 언제든지 그렇다고 연락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니 알아주세요, 이런 시간?
2는 전화할 수 있는 상태, 4는 천사라면 언제든지. 1은 전화를 받을 수 있는 달콤함.
만약에 경영의 시간 이라면 10시 15분들 쯤 광고의 시간들 대신에 영화의 시간들로.
10시 열심히 알려야하는 판매의 과정으로서 15분은 더 열심히. 그러나 하나하나 떼어생각해본다
1은 다시 모델과 에이전트가 제품과 만난다면 소비자들도 이 제품을 알게 될 것이다, 현실로써
0은 영원의 속성으로 영원성의 개념으로
다시 1은 이런 과정이 내 직업, 본업이 될 수 있도록
5는 본업이 아니더라도 과정에서 즐기는 형태로서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는 시간을 살펴보는 시계의 형태다
내가 개발하고 싶은 시계의 형태는 이런 소비자의 욕구를 다잡아줘야 한다.
경영의 시간이라면!
경영의 시간일까? 광고의 형태일까? 수정!
어린 친구들이 모델이었기 때문일까?
어렸을 때부터 키큰 친구들이 모델 활동을 한다던 서양....
그거 BYC 겹치는 문제? 정치 사회
경영의 시간은 몇시일까? 11시 12분
11시 실현가능한 목표를 현실로 드러낸다
12분 현실로 드러낸 것이 기적 그 자체다
작은 기적이지만 내 목표를 이룬다
실현가능한 것일지리도 현실로 드러낸다
그러낼 수 있다는 것이 '이룸'에 해당된다
이러한 일개의 활동이 일개로 느껴지진 않는다
기적의 또다른 모습, 미래를 마주한다는 것
경영 계획 저 너머너머넘넘너머 고독 영업
아닐 수도 있다! !!
O. P. E. N. \
창업 구르트의 서재,
09시간에 맞춰서.
0은 영원의 속성으로, 계속되는 (앞의 9를 인지하며 적는다)
9는 필요에 의한 구원의 인지로 ( 소비자들의 염원에 타협하며 )
발명가의 좌우명 : 정다은, 이면서 정다은 이기도 할 떄
내 계발성을 띄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은 나이기도 하다.
운동을 한다. 운이 계속 들어오기 떄문이다. (믿음 또는 신념)
신념에 의한 활동 (운동 시간에 운동을 하고 계획에 맞춰서 운동을 하고 운동화 구매)
구매에 의한 태생 (56900원 정도의 운동화와 569000원의 운동화의 차이점 ;
제대로 알면 적당한 운동화를 3켤레 사는 것이 운동효능에 더 좋다, 개인 취향)
78만원 (운동복 대신에 운동하고 난 뒤에 갖춰진 몸매로 입기)
88888 (괜찮은 숫자들, 그저 살 수 있는 상태, 제대로 갖춰진 몸매)
이런 숫자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시간은? 다시 10시 15분의 광고
열심히 썼기 떄문에 연속된 숫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여기선 보였다
15분 다시 연속된 숫자와 반복된 분위기. 버거울 수 있었다. 15에 해당하는 것으로!
배열은? 웃는 표정. 1015가 웃음? 청년은 아니다 미소년의 나이이다. 유럽인을 느끼게 한다.
you love peolple 같은 형태 괜찮다. 버스카드를 부르는 느낌. 간극의 차이. 족므은.
조극도 조금도 어울리는 아이들. 애들. 애들의 시간들. 웃음 좋다.
'재주룸 JAEJU RO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체의 속성을 다시 보강하자면 (0) | 2024.11.21 |
---|---|
안녕하십니까 (0) | 2024.11.20 |
어떤 것을 발명할까 (3) | 2024.11.16 |
{이어달리기 리뷰 {내가 본 영화들 { (1) | 2024.11.15 |
01 은 프롤로그 02는 머리말 이나요? (0) | 202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