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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들 3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 영화로는 영화로 제작된 '위험한 관계' 난 필리핀을 배경으로 한 걸 봤는데,
처음부터 코로나 이야기로 시작해서 3팀(?)의 커플을 알 수 있었다. 40% 이상 봤지만
아직 10%만 본 기분이 드는 것은 현재 상황의 뉴스와 예전에 상황이 비슷한게 존재해서.
영화로 뉴스를 챙겨볼 수 있는 시즌 까지 왔다.
두 번째 영화로는 무엇이 있는지.
이완 맥그리거의 인질. 이름이 특이하지만 소개된 것을 많이 봐뒀다. 멋진 배우다.
오랜만에 남자배우의 필모그래피를 훑어봤는데. 무슨 상황이있더라도 믿는 배우.
우리나라엔 안보인다, 조금은 박정민 배우님.
세 번째 영화로는
모두 시리즈온 으로 감상할 수 있었다.
마지막 멤버십 활용인데,,, 감사히 잘 보고 포인트 활용도 해결했다.
사진첩에 스크랩들을 훑어보다가 지저분한 것들도 정리했다.
노트북을 쓰는 서양인들의 면모가 가볍고 남다르다.
그들의 육체는 우리보다 크니까. 나는 가볍게 들고는 있는데 역시 무겁다.
좀 더 가벼워지면 블로그를 더 잘 쓸 수 있으려나? 그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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