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도입부 에서는 경영 입문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드렸습니다. 최근 경영 대학원의 입학을 알리는 문자도 다시 얻었습니다. 반가운 연락입니다. 본인을 경영하는 삶을 어떻게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나요? 저는 잠을 줄였습니다. 어쩌면 저는 잘 자는 편은 아닌지도 몰릅니다. 깨어있는 삶으 형태에 다다랐다니… 놀라워서!
아래는 브런치북의 경영형태입니다.
6~10권의 책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현실책으로 나오자니 베스트셀레거 될까 신나고 그냥 책으로 내자니 독립책으로써 우월할까 즐겁습니다. 긍정의 언어를 쓰고 있습니다. 부정의 측면은 어느정도 사비를 들이면 어디든 동시에 책 한권쯤~ 그런 여러 job생각이죠. 잠이 오긴 또 옵니다.
글을 계속 쓸 수 있는 형태의 구조가 신나게
많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척박함은 어찌 더 말할까요? chuck back. “척 박이 구글에서 일한대” “승진도 한대~” 이런 의미로서 통용될까요. 즐거운 일입니다. 영차 영차 동화책이 다시 떠오릅니다. 저는 토끼일까요 𓆉 일까요? 꼬북일까요!
연재라는 말에 이제 익숙해 졌습니다. 3권쯤은 아~주 훌륭한 도서로 평가받고 2권은 여기 티스토리를 포함해 깨어있는 영롱한 상태를 풍자하며 다다를 것입니당. 즐겁네요. 각자, 서로 의식이 고취되어 잠시나마 바로 채식주의자가 될것임을. 저는 이제 또 쓰러갑니당^^
브런치가 알려주고 네이버가 질문도 합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아픈 게 다 나았습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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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의 방법으로 아이폰을 받는 방법
글을 쓰는 것이다
이걸 알기까지의 실수들
- 그저 랜덤이라고 알고 있는 것
- 챌린지의 공고를 보지 않은 것
받는 방법 :
필요해야한다. 마인드에서 필요해야한다.
집에 아이폰이 2개 이상이어도 상관없다.
세금을 낸다는 사실도 감사히 여긴다?!
오ㅐ 이런 경품은 어린 아이들에게 느낌이 있는가? 내가 믿어서다. 믿을 수 있어서다. 기쁨을 볼 수 있기도 해서다. 나는 여기서 내 잠재의식을 빌려 기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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