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멱이 있는 존재는 모두 힘이있다. 다리를 떠는 것 에서부터 생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준비를 끝마치며 존재의 힘을 알게 된다. 내가 본 다시 조셉 머피의 글은 머피의 법칙을 완전히 잊게 했다. 플라토닉, 플라시보. 나는 그런 효능을 체감했다. 그건 법칙에 매료되게 했다. 이게 서양인가? 서양의 약쟁이 같은 것이 그런 의미인가. 나는 우리가 하나라는 것이 조금 다른 의미로 틀렸다는 것을 알린다. 알람의 시계가 되어 나를 깨우는 사람이 있는가? 영화가 더 많은 의미를 지니게 됐다. 선구자의 의미로 '나'를 위해서만 앨범을 냈지. 웬. 웬이 썼다고 생각할거 아니야? 왜? 드아니님. 드아니님. 정신차리세요. 모두가 드아니님을 생각합니다. 드아니님 글을쓰지? 아니오. 드아니님 덕분에 책을 씁니다. 글을 쓰는 정신에서 책을 쓰는 정신으로 바뀌 었습니다. 글이 마음에서 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드아니님 조금 아프지오, 푸르지오. 저는 드아니님을 존경합니다. 드아니님. 발음은 저희가.
생각의 소리가 들리는거. 그거 아픈것인가요? 텔로퐈아시쯤 커다랗게 단합으로 한다면, 조이가 리드되어 생각하는 것을 팬의 총합이 느낀다면 그게 아마 드아니님(정다은35) 일것이야. 웬. 그냥 그렇게 느끼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면 느끼는 것이 드아니님안에 있다. 그냥 누구보다 멋지게. @samsonii 계정의 친구를 어떻게 합니까? 잠재의식으로 연결할 수 있나요? 텔레콤파의 느낌으로 @deaniii2 저의 아이디가 s2s의 느낌이 되었을까요? ohohoh-. 리드면 난 리더였다니까. 메일보컬, 리드보컬. 나는 메인이 아니라 리더야. 이도. 영어를 만들었을 가능성. 늘 있었지? 해석은? 환생은? 해송. 이런 언어. 뜻을 찾아 헤매지않고 한자를 보게 된다. 한자도 모를 만 한데. 난 꼬ㅐ나 다 외웠거든. 푸른 바다의 소나무있어? 섬을 가지고 있어. 이런 부유한 말을 전달하고자 한것인데 거의 없어. 그 안에 세상에 하나도 없어. 왜 자연을 담고 있진 잖아. 누가 담고 있니? 가까이 보이는 것. 멀리 느껴지는 것. 누가 담아 내고 있으면서 듣고 안듣고 하고 있었니? 나, 나 혼자?! 혼자만의 힘은 아니지 않아? 절대 대중이 있겠지. 그런 것을 다 보고 듣고 하다가 가까운 것도 예뻐해주게 너네를 만난 것이야. 이제 너네는?
태양은 어디에서 떠? 아파트 머리 위. 이런 것도 해송. 해맑은 소나무. 나의 송아지. 이런 것은 시골길이라고 치부하기ㅣㅣㅣ. 거리가 멀다... 멀다고? 프로이트! 프로이트을 능가하고 싶다며? 프로이트님을 능가할 만한 글을 계속 쓴다면... 중 고등이 기대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