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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을 쓰고 책을 낼 수 있습니다.
어떤 기분일지 미리 짐작도 해보았습니다.
나도 글을 쓰고 책을 낼 수 있어요.
어떤 기분일지 미리 짐작도 되어요.
나도 글을 쓰고 책을
어떤 기분일지 미리 짐작
디저트가 준비되었습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자꾸만 생각나는 책입니다. 물론, 제 할일에 바쁨에서만요.
오랜만에 책상에 앉은 듯 설레기는, 나 혼잣말이 추가됩니다.
디저트에 혼잣말, 영업할 때를 써볼까요? 출근합니다 : )
멋진 자동차만 보입니다. 제가 산책하는 곳은 그렇게 되어있었습니다.
주차장 라인에 잘 모셔둔 모든 차들이 게을렀던 제 인생에 자꾸 교훈이 되어줬습니다.
제가 쓴 글을 참고하여 다양하게.
1 이에요
2 이어요
3 입니다
일 입니다. 영업은 시작합니다. 즐겁게, 힘이 넘치게. 신입사원.
맥주 한 잔을 더 원합니다. 예전의 일 이야기도 그냥 면접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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