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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입문기

두바이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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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건설을 따라 나섭니다. 꿈의 몇 조원을 멋진 아랍 왕자님들과 함께. 무슨 말이든 쓸 수 있을까요? 책에선 어떤 글도 이해되었습니다. 무슨 말이든 쓴 것인데도요. 잘 쓴 글입니다. 책으로선, 잘 모르겠습니다. 두꺼운 종이, 두꺼운 표지. 마음에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 쓸 수 있는 책은 좋은 책 일까요? 1,2,3,4 권이 함께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한 책일까요? 설계도도 포함되어 있을까요? 재무재표도 포함되어 있었으까요? 훌륭한 책/

 

사막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젊은 제가 다녀왔습니다. 작가님의 마음의 영향력은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느껴졌습니다! 우왕/

 

은테를 두른 몇 안되는 책. 제 이름과 국가대표. 무언가 신체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책 읽기에도 경영의 마음이 필요했던 걸 까요? 전공을 보충하기 위함도 있었던 것일까요? 복수전공까지 생각하는 학생들이 대견스러워서 그랬던 것일까요? 모든 것이 + + +/

 

잠이 옵니다. 전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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