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도사는 이렇게 말했네?

정다은 교수님 안녕하세요. 커밍아웃 이후의 삶은 어떠신가요? 그것 또한 루디한 질문이죠. 팝스타의 노래를 들어보셨습니까? 오늘은 사생활이 들어나지 않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쿵 하고 말해도 사과라고 번역해주실 아리따운 여성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왜 교수와 루디와 커밍아웃이 이어질까요? 정다은을 말하면 됩니다! 괜찮습니다. 뉴스의 이야기와 저는 다른 사람입니다. 방송과 저는 다른 세상에 있었습니다. 동남아 여행을 갔다오셨나요? 7번. 남들 이야기도 쿵! 하고 사과!합니다. 

 

카이스트 대학을 나왔습니다. 가설이라고 쓰면 되나요? 어떤것은 괜찮고 소설이라고 말하면 되나요? 실제 프로필만 안건들면 괜찮지요. 사랑스럽네요. 사랑이면서 소스라치게 '꼬우죠' 라는 저녁을 드시고 계신다면, 제 생각을 매분매초 하여라. 자동으로 다이어트 되어라. 나만 생각하여라. 이런 게 저의 사랑방법인데요. 우리가 언제부터 사랑을 시작하였나요? 진짜 정다은은 이렇게 말했겠죠. 가짜 안녕. 고마워요. 고마워요. 평범하게 살아있었습니다. 특별하다고 여긴 것은 신이 정말 필요할 때가 있어서겠지만 그때쯤 너거네들은 외모지향만??? 아니면 말고. 할 수 있는게 지향이었나봐요. 안되니까??? 물음은 당정하게. 다정하게. 제 동생친구동생친구가 조금 생각날 시즌이네요. 제 이름은.

 

안녕하세요.

MC입니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원하시는대로!

'동작과 함꼐'

 

20개의 글을 또 할애해 봅니다. 신이난 것은 타이스토리, 티아이스토리, 우리는 다음과 함께 하거든요. 미래에 예측이 가능한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와중에, 자연과 전체사람이 조화융합을 이루고 있다고 믿씀. 역사의 저편에 있는 사람같다고 보고 있슴. 진실의 문을 알고 있슴. 그렇다면 그냥 그분이시겠지. 나도 그 분과 함께 지냈던 신진대사의, 잠시 그분의 형태였다고 볼 수 있을까? 루디했. 그정도가 왕의 수준. 왕? 돈까스왕. 어디서 나왔어? 우린 만들었겠지. 왕돈까스야. 왕자쯤만 괜찮은 왕(/?) 공주쯤도 괜찮은 와와오앙. 태어날 때만 이라고 하지 않았느니? 돈까스 왕이라한들 매운 것을 찾아 해매도 라면왕이라 한들 네팔에 있더군. 재미는 있었다네. 재미로 살자. 주의. 응? 읽지 않아도 될 것을. 보지 않아도 될 것을. 후회하지 않아도 될 것을. 

 

키보드가 고장이 날 수도 있을 때 까지 쓰고 싶습니까? 아닙니다. 2개의 키보드가 필요한지도 없는 건지도 모를 정도로 미래에 간섭에 혹시나 나에게 글감이란 것이 쏟아져 나올 예상이 커피와 함께한다면, 흑흑흑하하하하 하는 그런 상태에 도달 시저리저시시러 이정도면 나 귀여운 상태면 괜찮아서 괜찮아서 괜찮아서 미리 얼굴을 보여준 것 보여준 것이 보여준 것이 네플의 화폐를 알게 된 것이 이사했습니다. 좋은 도시가 신도시지요. 되시신. 이런 뜻의 출발일까요? 거북이, 북구. 광주라도 되려나? 작은 작디 화명이? 앞의 이름이 더 낫길래. 버스의 정류장도 새로워 졌습니다. 왜성도 있어요. 나 유명해지면 될까? 강원도는... 꼭 이렇게 해야 나는 독립자취 녀성입니다. 

 

로또봇과 또봇과 로봇이 자동검열에 나섭니다. 직업의 창출에 효능으로 읽기만 해도 된다는 일이 종종 나타났다가 정착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제 글을 잃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검열된 것과 아니 검열된 그 차이 하나로 맞춤법 검사기인데요? 쉼과 뛰어씀, 띄어쓰다. 3가지로 나뉘겠습니다. 제 눈에 띈 것은요. 5가지는 2가지는 내꺼. 언니꺼. 어디서 내가 사랑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