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의 속성을 다시 보강하자면

가족구성원을 꾸리는 것이다. 이때 레즈비안이라 일컫는 아시아의 공주님은 편할까요. 한국은 왕족이 없는가? 역사의
저편에 세종대왕부터 이어져 내려온 한글 아래 여성의 미학이 난 남아있다고 본다. 여성이었으며 디자이너에 가까운 사람이었을 것이다. 크셔도 160. 그렇다면 왕이었으니
혈색도 성장더 왕성했으리라 믿고 162, 164cm 까지도 컸을지 모른다. 보이셨거나. 신발을 신으면 166cm도 충분하다. 보통은 158cm 로 보였지 않았을까. 여긴 아시아니까.  

남자들도 공주의 키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다 ㅎㅋㅌ을 많이 사용했다해서 여성은 아니고 부모의 교육이나 친인척에 여성이 많았다고 느끼는 증상으로 많이 사용했을지도. ㅎㅋㅌ은 하카타의 일본을 생각나게 한다. 그 언어는 무엇? 히라가나? 하타카나. 다양성언어를 내가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
피아노나 꽃 등의 분재 취미가 있을 경우는 히리가나. 언어의 느낌이 괜찮다. 어쩌다 한 번의 취미로 모든 것을 대변하지 않을 때도 많다. 남녀라는 아리따운 결혼으로 이어지면 이성애자인 것이다.

돈의 속성

이게 요즘은 더 재밌어지겠다 1111